부산북부교육지원청 급식 점검… 현장 위생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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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급식 점검… 현장 위생관리 강화

학교급식 안전점검 확대 실시

  • 승인 2026-05-12 09:4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북공)
부산시북부교육지원청 전경.(사진=북부교육지원청 제공)
기온 상승 시기를 앞두고 부산 북부지역 학교급식 현장 위생관리 강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간부공무원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급식시설과 식재료 관리 전반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현장에서는 최근 식중독 예방과 먹거리 안전에 대한 학부모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장 중심 점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순 서류 확인보다 실제 납품과 조리 과정 관리 여부를 직접 점검하는 방식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점검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해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검수 현장을 직접 살필 예정이다. 식품 보관 상태와 소비기한 관리, 조리실 위생 상태 등 급식 운영 전반이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학교 현장과 식재료 공급업체 의견을 함께 청취하며 급식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도 확인할 계획이다. 현장 소통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위생관리 체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계절별 급식 안전관리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해 학생 먹거리 안전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학교급식 안전관리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해 신뢰도 높은 급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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