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보직교수들, 발전기금 기부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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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보직교수들, 발전기금 기부 릴레이

개교 80주년 응원 확산

  • 승인 2026-05-12 14:5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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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보직교수들이 12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개교 80주년 응원 발전기금을 전달한 뒤 배상훈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보직교수들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을 위한 기부 행렬에 힘을 보탰다.

국립부경대는 김철수 학생처장과 서성용 기획처장, 김찬중 연구지원처장, 박운익 대외협력처장이 12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3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학 구성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개교 80주년 응원 기부 릴레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들 보직교수는 대학 운영과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에 책임감을 갖고 힘을 모았다는 의미를 전했다.

국립부경대는 최근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대학 미래 비전 선포와 함께 구성원 중심의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일본학전공 황익구 교수가 29호 기부자로 참여한 데 이어 이번에는 보직교수들이 30~33호 주자로 이름을 올렸다.

대학 측은 조성된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중심대학과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실현을 위한 기반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보직교수들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이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뜻을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대학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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