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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대 호텔외식조리학과 서울월드푸드올림픽 수상 기념촬영 모습.(사진=극동대 제공) |
극동대는 호텔외식조리학과 대회 동아리 K.D.C.A 소속 학생들이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23회 서울월드푸드올림픽' 라이브 요리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규환·이주원·정인서·정백화·박서연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고, 변민식·박경태·김준태·이현호·박한비 학생은 서울시장상을 받았다.
서울월드푸드올림픽은 국내외 조리 전문가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 규모 요리대회로,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메뉴 구성과 조리 과정,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받는다.
특히 라이브 요리 부문은 현장 대응력과 창의성, 실무 능력이 중요해 경쟁이 치열한 분야로 꼽힌다.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며 메뉴 연구와 조리 연습을 반복하는 등 장기간 실전 중심 훈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학과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현장형 교육과 팀 프로젝트를 강화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에 집중해 왔다.
남형경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밤을 새워가며 작품을 연구하고 연습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학교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극동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는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현장 대회 참여를 통해 조리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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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