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VFX 감독 초청 콘텐츠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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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VFX 감독 초청 콘텐츠 특강 운영

혼합현실·영화 제작 사례 공유

  • 승인 2026-05-12 16:1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도사진(26-072호)
경성대학교 글로컬사업단이 누리소강당에서 이승훈 VFX 감독을 초청해 콘텐츠 산업과 혼합현실 기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겅셩대 제공)
경성대학교 글로컬사업단이 콘텐츠 산업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세계적인 영화 제작에 참여한 시각효과(VFX) 전문가 초청 특강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미래 콘텐츠 산업 흐름과 제작 환경 변화를 직접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성대 글로컬사업단은 12일 누리소강당에서 이승훈 VFX 감독을 초청해 'K-MEGA Masterclass Episode.01'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감 혼합현실과 영화'를 주제로 콘텐츠 산업 변화와 시각효과 기술의 확장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감독은 영화·영상 콘텐츠 제작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VFX 제작 과정과 산업 흐름,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제작 환경 변화 등을 소개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콘텐츠 산업에서 요구되는 창의성과 협업 능력, 실무 중심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방향에 대한 조언도 전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화 제작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접하며 콘텐츠 산업과 VFX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콘텐츠 산업 전망과 실무 환경, 취업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성대 글로컬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지속 확대해 미래 콘텐츠 산업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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