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육상부, 전국대회 금메달 2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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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육상부, 전국대회 금메달 2개 획득

멀리뛰기·장대높이뛰기 정상 올라

  • 승인 2026-05-13 14:4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금메달-멀리뛰예린
부산대학교 육상부 임채영 선수(왼쪽)가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 멀리뛰기 경기에서 도약하고 있으며, 윤예린 선수는 여자대학부 장대높이뛰기 종목에서 금메달 획득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사진=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 육상부가 전국 육상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내며 대학 육상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부산대는 최근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임채영 선수와 윤예린 선수가 각각 여자대학부 멀리뛰기와 장대높이뛰기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 주최로 전남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렸으며, 부산대에서는 임채영·노호진·윤예린·오소희 선수 등 4명이 출전했다.

임채영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기록으로 멀리뛰기 정상에 올랐고, 윤예린 선수 역시 장대높이뛰기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부산대는 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는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건상 부산대 체육부장은 "선수들이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전문 체육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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