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어버이날 맞아 삼계탕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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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어버이날 맞아 삼계탕 나눔 봉사

반송 어르신 효 나눔

  • 승인 2026-05-13 14:5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사회공헌센터가다.
영산대학교 사회공헌센터와 K-Food조리전공 학생들이 8일 부산 반송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어버이날을 맞아 영산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부산 반송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따뜻한 한 끼를 전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나섰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사회공헌센터는 지난 5월 8일 반송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K-Food조리전공 봉사동아리 '수저락'과 사회공헌단 '온빛'이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조리 전공 학생들은 전공 실습 경험을 지역사회 봉사와 연결하며 현장 역량을 키웠고, 사회공헌단은 어르신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대 공감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영산대는 최근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전공 연계형 봉사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학 측은 지역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영호 K-Food조리전공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전공 특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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