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AI 활용 진로설정캠프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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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AI 활용 진로설정캠프 운영 확대

재학생 맞춤형 진로탐색 지원

  • 승인 2026-05-13 23:1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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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진로·심리상담센터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진로설계 진로설정캠프 [챗봇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자기주도형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AI 활용 프로그램을 접목한 진로설정 캠프를 운영했다.

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재학생 대상 '진로설정캠프 [챗봇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진로 선택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스스로 탐색하고, 실행 중심의 진로 설계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AI 기반 활동을 접목해 참여형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퀴즈와 실습 활동에 참여하며 진로 탐색 과정을 체험했다. AI를 직접 활용해보는 실습 과정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경성대는 최근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기이해와 디지털 활용 역량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실습형 프로그램 확대에 나서고 있다. 대학 측은 학생들이 진로 불안을 줄이고 보다 능동적으로 대학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직접 참여하는 활동이 많아 진로 고민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AI를 활용한 실습 과정이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성대 진로·심리상담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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