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개교 80주년 첫 발전공로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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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개교 80주년 첫 발전공로상 시상

대학혁신 기여 직원 선정
행정·홍보 성과 공로 인정

  • 승인 2026-05-14 17:3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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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가 14일 개교 80주년 기념식에서 'PNU 발전공로상' 시상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과 위상 강화에 기여한 직원을 대상으로 첫 'PNU 발전공로상'을 수여했다. 대학 혁신과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포상이다.

◆ 첫 발전공로상 수상자 선정

부산대학교는 14일 개교 80주년 기념식에서 박경화 기획평가과장과 제해치 홍보팀장을 'PNU 발전공로상' 첫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은 대학 행정 혁신과 대외 이미지 향상 등 부산대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학습공간 혁신·행정 개선 성과

박경화 기획평가과장은 학생 참여형 학습공간 조성과 디지털 기반 학습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하며 대학 공간 혁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교육 지원 체계 개선과 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 등 대학 운영 효율성 강화에도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대학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제해치 홍보팀장은 부산대 역사와 민주화 정신을 활용한 대학 브랜드 구축과 홍보 전략 강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상과 SNS 기반 홍보 콘텐츠 확대, 언론 소통 강화 등을 통해 대학 대외 인지도 향상에도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부산대는 앞으로도 대학 경쟁력 강화와 혁신 성과 창출에 기여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포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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