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청년 취업지원 ‘빙수트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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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청년 취업지원 ‘빙수트럭’ 운영

청년 맞춤 취업정보 현장 제공
거점형 프로그램 참여 확대

  • 승인 2026-05-14 18:3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도사진(26-073호)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빙수트럭'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사진=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가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 홍보와 청년정책 안내를 결합한 현장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무더운 날씨 속 휴식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청년 참여 확대에 나선 모습이다.

◆ 취업지원 프로그램 현장 홍보 진행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취업지원처는 5월 13일 교내 중앙도서관 앞 광장에서 '찾아가는 빙수트럭'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 중인 취업교육과 청년정책, 거점형 프로그램 등에 대한 안내가 함께 이뤄졌다.

◆ 빙수와 함께 취업 정보 제공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리플렛과 프로그램 설명을 들은 뒤 컵빙수 쿠폰을 받아 다양한 취업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머물며 진로와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상담받을 수 있는 분위기로 운영됐으며, 참여 학생들의 호응도 이어졌다.

경성대는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 체감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 지역 청년 지원 프로그램 확대

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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