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민관 합동 안전점검 현장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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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민관 합동 안전점검 현장 대응 강화

공사장·놀이시설 위험요인 점검
현장 중심 재난 예방관리 확대

  • 승인 2026-05-14 18:4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2. 기장군 권기혁 부군수가 공있다
기장군 권기혁 부군수가 장안읍 공사현장을 찾아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기장군 제공)
기장군이 공사현장과 어린이놀이시설 등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재난과 생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중심 관리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 민간전문가 참여 현장점검 실시

기장군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현장 합동점검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점검은 지난 5월 7일부터 12일까지 장안읍 공사현장과 정관읍 소두방공원 어린이놀이시설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에는 건축·산업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권기혁 부군수도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 시설별 위험요인 집중 확인

현장에서는 공사장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와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시설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 예방 점검도 병행했다.

기장군은 민관 협업 방식의 점검 체계를 통해 재난 대응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지속 점검으로 안전관리 강화

권기혁 부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정책은 가장 우선돼야 할 과제"라며 "집중안전점검 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장군은 오는 6월까지 주요 공공시설과 취약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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