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동양조리전공, 짜장면 나눔 봉사…어버이날 온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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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동양조리전공, 짜장면 나눔 봉사…어버이날 온기 전달

수영구노인복지관서 500인분 재능기부 진행
조리명장·학생 참여…현장형 나눔교육 확대

  • 승인 2026-05-15 19:1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동양조리전공이 지난했다.
영산대 동양조리전공 학생들이 7일 부산 수영구노인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제17회 곰솔한마음축제'에서 짜장면 나눔 봉사를 위해 조리 준비를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 동양조리전공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대규모 음식 나눔 봉사에 나섰다.

대학 현장 교육이 단순 실습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형태로 확장되면서 학생 참여형 봉사 활동도 활발해지는 분위기다.

◆ 수영구노인복지관서 현장 조리

영산대 동양조리전공은 지난 5월 7일 부산 수영구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곰솔한마음축제?효효효 어버이날 행복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짜장면 500인분을 직접 조리·배식했다.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 조리명장인 서정희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행사 당일 조리부터 배식까지 현장을 함께하며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 실무교육 넘어 지역 상생 의미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이 준비한 음식과 봉사 활동에 호응을 보냈다.

참여 학생들은 음식 한 그릇이 전달하는 온기와 현장 소통의 의미를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영산대 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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