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재경동문회, 발전기금 기탁…개교 80주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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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재경동문회, 발전기금 기탁…개교 80주년 응원

수도권 동문 40명 참여…1억8천여만 원 전달
80주년 기념사업 지원…모교 발전 뜻 모아

  • 승인 2026-05-15 19:1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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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재경총동문회가 14일 개교 80주년 기념사업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1억8천850만 원을 부산대학교에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 재경총동문회가 개교 80주년을 맞은 모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억8850만 원을 기탁했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동문들이 대학의 역사와 미래 비전에 공감하며 모교 지원에 힘을 보태면서 동문 사회의 결속과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재경동문회 발전기금 전달

부산대는 5월 14일 재경총동문회 동문 40명이 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출연식은 대학본부에서 열렸으며, 최재원 총장과 대학 관계자, 재경총동문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금은 부산대 개교 80주년 기념사업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 "모교 성장 함께 응원"

재경총동문회 측은 수도권 동문들의 뜻을 모아 모교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부산대발전재단은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80주년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며 동문과 지역사회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 수도권 동문 네트워크 활발

1965년 설립된 부산대 재경총동문회는 수도권 지역 동문 교류와 모교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수도권 거주 동문 가운데 약 3만 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정기총회와 음악회, 골프대회, 독서모임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최재원 총장은 "개교 80주년은 부산대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동문들의 뜻깊은 후원이 대학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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