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 아동복지시설 대상 범죄예방교육·멘토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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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아동복지시설 대상 범죄예방교육·멘토링 실시

성연파출소, 통학로·공원 중심 이상동기 범죄 예방 순찰 강화

  • 승인 2026-05-21 07:3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경찰서는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디지털 성범죄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멘토링을 실시하며 아동·청소년의 자기보호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이와 함께 성연파출소는 초등학교 통학로와 산책로 등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순찰을 전개하여 이상동기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은 가시적인 치안 활동과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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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는 19일 서산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보호 중인 아동·청소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나를 지키는 범죄예방교육'과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사진=서산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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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는 19일 성연면 성연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새싹공원 일대에서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경찰서 제공
서산경찰서가 19일 서산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보호 중인 아동·청소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나를 지키는 범죄예방교육'과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들이 일상 속 다양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예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중심이 되어 진행됐으며 ▲디지털 성범죄 ▲학교폭력 피해 신고 방법 ▲신종범죄 대응 요령 등 아동·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경찰 직업 소개와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여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멘토링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과 신뢰를 쌓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는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서산시 성연면 성연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새싹공원 산책로 일대에서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최근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여학생 대상 강력범죄 이후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모방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준호 성연파출소장과 최종근 순경은 학생 하교 시간대에 맞춰 성연초등학교 통학로와 인근 공원 산책로, 샛길 등 범죄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경찰은 도보와 차량 순찰을 병행하며 가시적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범죄 징후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방준호 성연파출소장은 "최근 강력범죄 발생으로 학부모들의 우려가 큰 만큼 아동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협하는 이상동기 범죄가 지역사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선제적 치안 활동과 예방 순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은 "최근 강력범죄는 시민들의 일상 공간까지 위협하고 있어 가시적인 경찰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주변과 치안 사각지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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