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금학초, 웃음·응원 가득한 한마음 체육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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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금학초, 웃음·응원 가득한 한마음 체육대회 열어

학생·학부모·교직원 함께 어우러지며 화합의 시간 마련

  • 승인 2026-05-21 09:5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금학초 한마음 체육대회 사진(2)
공주금학초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공주금학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다양한 경기와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금학초등학교 제공)


운동장을 가득 메운 웃음소리와 힘찬 응원 속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공주금학초등학교가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고 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을 마련했다.

금학초등학교는 지난 18일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공주금학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오전 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열띤 응원이 운동장 곳곳을 채우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경기와 놀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풍선 팡팡', '큰 공 굴리기', '계주' 등 협동심과 순발력을 발휘하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친구들과 힘을 모아 경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는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계주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힘찬 질주와 응원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뜨거워졌다. 학생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학부모들도 달리기와 줄다리기에 직접 참여하며 열정을 더했다. 교직원 역시 응원과 박수로 함께했다.

이와 함께 전교생과 학부모를 위한 간식 부스와 커피차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간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학부모들은 커피와 함께 여유를 즐기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긴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됐다"고 전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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