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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성장을 돕는 인천 '남동구 청년꿈터'가 '2026년 지역특화 청년 사업'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사진=남동구청 제공 |
'지역특화 청년 사업'은 청년센터가 지역 특성과 청년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선정으로 남동구 청년꿈터는 지역 자원과 공간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프로그램 '남동댕동 브랜드 파인더 2기'를 본격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창작자 기초 클래스 '브랜드 잇(특강)' ▲창작 실습 '크리에이티브 파인더(팀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남동구 은봉로 297에 위치한 청년꿈터는 지난해 개소 이후 청년 소통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난해에도 같은 사업에 선정돼 국비 2000만 원을 지원받았으며, 참여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굿즈를 지역 행사에서 판매해 수익을 창출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사회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교류와 소통의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남동댕동 브랜드 파인더 2기'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청년꿈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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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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