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유세 총력전… “검증된 추진력으로 국방·농업 혁신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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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유세 총력전… “검증된 추진력으로 국방·농업 혁신 완성할 것”

김태흠 도지사 후보 및 여당 지도부 대거 집결, ‘충남·논산 원팀 체제’ 압도적 지지 호소
여당 지도부 “검증된 행정력… 논산 발전 속도 앞당겨야”
김태흠 도지사 후보 “백성현은 탑클래스 일꾼… 논산 미래 설계 마쳤다”

  • 승인 2026-05-24 10:2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 집중 유세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등 당 지도부와 함께 '원팀 시너지'를 강조하며 표심 결집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백 후보는 국방산업단지 확장과 논산 딸기의 세계화 등 지난 임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논산을 첨단 국방·농업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지원 사격에 나선 김태흠 후보와 여당 인사들은 압도적인 기업 유치 실적과 예산 확보 능력을 내세우며 지역 발전을 중단 없이 이끌 적임자인 백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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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대규모 집중 유세를 펼치며 표심 굳히기에 나섰다.
23일 논산 화지중앙시장 유세 현장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이인제 전 국회의원, 성일종 국회의원,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성규 당협위원장 등 여당 지도부와 지역 정계 인사가 총출동했다. 현장을 가득 메운 5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은 연사들의 발언에 환호하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사진=장병일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대규모 집중 유세를 펼치며 표심 굳히기에 나섰다.

백 후보는 23일 논산 화지중앙시장 인근 유세 현장에서 지난 임기 동안의 굵직한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논산을 대한민국 핵심 국방·농업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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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전 국회의원 지원 유세 모습.(사진=장병일 기자)
이날 합동 유세 현장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이인제 전 국회의원,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서울 서초을), 박성규 당협위원장 등 여당 지도부와 지역 정계 인사가 총출동했다. 현장을 가득 메운 5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은 연사들의 발언에 환호하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지원 연설에 나선 중앙 정계 인사들은 일제히 백성현 후보와 김태흠 도지사 후보의 ‘원팀 시너지’를 강조하며 지역 발전의 연속성을 주장했다.

이인제 전 의원은 “논산의 첨단 국방산업 기반이 이제 막 본격적인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라며 “지역 발전을 중단 없이 이끌기 위해서는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백성현 후보가 다시 한번 선택받아야 한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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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최고위원이 지원 유세 중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와 함께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이어 마이크를 잡은 신동욱 최고위원은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전임 도정과 현 도정의 성과를 비교했다. 신 최고위원은 “민선 7기 양승조 전 지사 시절 13조 원에 불과했던 충남의 기업 유치 실적이, 김태흠 지사 취임 이후 4년 만에 50조 원 돌파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 최고위원은 최근 쟁점이 된 대전·충남 통합 법안과 관련해 “성일종 의원이 처음 발의한 정교한 법안과 달리,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법안은 실질적인 권한도 예산 지원도 없는 허울뿐인 법안”이라고 날을 세우며,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법안 구축과 함께 검증된 리더인 백성현, 김태흠을 원팀으로 만들어 주셔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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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의원이 논산 발전을 위해서는 실력있는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의 재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지역구 국회의원인 성일종 의원 역시 “논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방산업의 심장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힘을 실었다. 박성규 당협위원장 또한 “지역의 미래는 말만 앞서는 리더가 아닌, 눈에 보이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력 있는 일꾼에게 맡겨야 한다”라며 지지를 유도했다.

이어서 연단에 오른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는 백성현 후보와의 두터운 정책적 공조를 과시하며 유세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김 후보는 “백성현 시장과 호흡을 맞춰 일해보니 그야말로 무서운 뚝심을 가진 인물”이라며, 인구 10만의 중소도시 시장이 직접 해외 시장을 개척해 인구 천만이 넘는 태국의 방콕 시장을 논산으로 공식 초청하고, 인도네시아·베트남 등지로 논산 딸기의 영토를 넓힌 글로벌 세일즈 행정력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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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는 백성현 후보와의 두터운 정책적 공조를 과시하며 유세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김 후보는 “백성현 시장과 호흡을 맞춰 일해보니 그야말로 무서운 뚝심을 가진 인물”이라며, 인구 10만의 중소도시 시장이 직접 해외 시장을 개척해 인구 천만이 넘는 태국의 방콕 시장을 논산으로 공식 초청하고, 인도네시아·베트남 등지로 논산 딸기의 영토를 넓힌 글로벌 세일즈 행정력을 극찬했다.(사진=장병일 기자)
특히 김 후보는 민선 7기 야당 도정과의 차별성을 강하게 부각했다. 그는 “과거 4년 동안 고작 4개의 기업 유치에 그쳤던 논산이, 민선 8기 백성현 시장과 본인이 힘을 합친 결과 무려 18개의 기업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뤄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기존 20만 평 규모로 기획되었던 국방국가산업단지를 100만 평 규모로 대폭 확장하는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 중임을 설명했다.

육군사관학교 이전 공약 추진 과정에서 겪은 비화도 공개했다. 김 후보는 “군 내부와 국방부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을 때, 대통령 및 국방부 장관과의 담판을 통해 실리적인 대안으로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를 끌어냈다”라며 “이 연구센터가 들어서면 첨단 국방 기업들이 대거 논산으로 동반 유입되어 강력한 경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취임 당시 8조 3,000억 원이던 충남 국비 예산을 4년 만에 전무후무한 기록인 12조 4,000억 원 시대로 확대했다”라며 “도지사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검증된 능력으로 처갓집 동네인 논산을 충남 서남부권의 확실한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라며 압도적인 표 결집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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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논산시민을 진심으로 섬기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정직하게 달릴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6월 3일 선거일에 논산의 100년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압도적인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사진=장병일 기자)
시민들의 연호 속에 등단한 백성현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성원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미래 논산을 완성하기 위한 비장한 각오를 피력했다.

백 후보는 “그동안 논산은 단순히 ‘훈련소 도시’로만 인식되어 왔으나, 이제는 국방산업과 첨단 농식품 산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완전히 체질을 바꾸고 있다”라며, 국방산단 확장, 딸기산업의 세계화, 스마트팜 도입을 통한 청년 농업인 유입, 화지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및 배수펌프장 확충을 통한 재해예방사업 등의 성과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백 후보는 “지난 4년이 논산 발전을 위한 뼈대를 세우고 기틀을 다진 기간이었다면, 향후 4년은 국방산단 고도화, 세계딸기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그리고 관광·산업·농업을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최고의 부흥 도시’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백 후보는 “논산시민을 진심으로 섬기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정직하게 달릴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6월 3일 선거일에 논산의 100년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압도적인 힘을 모아달라”고 간곡히 읍소하며 유세를 마무리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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