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헬스케어스파진흥원, 충남강공회와 '스파-헬스케어'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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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헬스케어스파진흥원, 충남강공회와 '스파-헬스케어' 활성화 맞손

  • 승인 2026-05-26 08:01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충남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원장 이경헌, 이하 진흥원)과 (사)충남강공회가 충남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스파·헬스케어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해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그동안 진흥원은 아산시를 중심으로 수중 운동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스파 치유 프로그램, 건강 상태 측정 등 다채로운 스파·헬스케어 모델을 개발해왔다.

특히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도 근기능 향상에 탁월한 수중 운동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진흥원이 운영해 온 스파·헬스케어 건강 프로그램은 총 130회 이상 진행됐으며, 약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이를 연계해 전국 단위로 확장 가능한 '전국형 스파·헬스케어 모델'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의 온천 및 치유 자원을 결합한 웰니스 산업 활성화에도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경헌 원장은 "지역 중심의 스파·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기업 네트워크와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전국적인 단위의 건강관리 모델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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