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진흥원은 아산시를 중심으로 수중 운동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스파 치유 프로그램, 건강 상태 측정 등 다채로운 스파·헬스케어 모델을 개발해왔다.
특히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도 근기능 향상에 탁월한 수중 운동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진흥원이 운영해 온 스파·헬스케어 건강 프로그램은 총 130회 이상 진행됐으며, 약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이를 연계해 전국 단위로 확장 가능한 '전국형 스파·헬스케어 모델'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의 온천 및 치유 자원을 결합한 웰니스 산업 활성화에도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경헌 원장은 "지역 중심의 스파·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기업 네트워크와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전국적인 단위의 건강관리 모델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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