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시민사회 선정 '좋은 후보' 인증 "행정은 결과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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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시민사회 선정 '좋은 후보' 인증 "행정은 결과로 증명"

전국 기초단체 후보 24명 포함돼, "시민 신뢰 끝까지 책임으로 보답" 강조
사전투표 앞두고 '검증된 시정 경험·안정적 리더십' 부각에 총력전 펼친다

  • 승인 2026-05-27 09:10
  • 수정 2026-05-27 10:0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시민사회단체로부터 정책 공공성과 행정 철학을 인정받아 제9회 지방선거 ‘좋은 후보’로 선정되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 후보는 이번 선정이 시민의 삶을 책임지라는 엄중한 명령이라며, 검증된 행정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선택에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캠프 측은 이번 인증이 사전투표를 앞두고 후보의 안정감과 신뢰도를 높여 부동층 표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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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시민유권자운동본부 '좋은 후보 선정 100인위원회'로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좋은 후보' 인증서를 공식 전달 받았다. (사진=이완섭 후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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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시민유권자운동본부 '좋은 후보 선정 100인위원회'로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좋은 후보' 인증서를 공식 전달 받았다. (사진=이완섭 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시민사회단체로부터 '좋은 후보' 인증을 받으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선거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검증된 행정 경험'과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신뢰도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완섭 후보는 26일 시민유권자운동본부 '좋은 후보 선정 100인위원회'로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좋은 후보'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선정은 후보자의 정책 공공성, 도덕성, 지역사회 기여도, 책임 의식, 행정 철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전국 지방선거 후보자 가운데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는 24명만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징성을 더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인증서를 전달받은 뒤 "시민사회가 부여한 평가라는 점에서 더욱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선거를 위한 이름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져야 한다는 다짐으로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이미지와 말로 평가받을 수 있지만 행정은 결국 시민 삶의 변화와 결과로 판단받는다"며 "그동안 서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교통·관광·복지·교육 등 도시 기반을 하나씩 확장하는 데 집중해왔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운 결정과 갈등 속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면 피하지 않고 추진해왔다"며 "시민들의 응원과 질책 모두 시정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큰 배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특히 "좋은 후보라는 평가에 안주하지 않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 목소리를 듣고, 더 치열하게 현장을 뛰겠다. 시민 선택에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캠프 측도 이번 인증이 단순한 선거용 수식어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캠프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시민사회가 정책 실현 가능성과 책임감, 행정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린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전투표를 앞둔 시점에서 시민들에게 안정감과 신뢰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최근 서산시장 선거가 정책 경쟁뿐 아니라 '행정 경험론'과 '추진력 평가론'으로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이번 인증 역시 부동층 표심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 후보 간 TV토론과 공방전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이 후보 측은 상대 후보와의 차별화 포인트로 '실행력'과 '성과 중심 행정'을 부각하는 전략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본투표는 다음 달 3일 실시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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