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설계부터 안전한 등굣길까지", 서산 서일학원, 학생 중심 교육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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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설계부터 안전한 등굣길까지", 서산 서일학원, 학생 중심 교육 실천

서일고, 고교학점제·2028 대입전략 맞춤형 진로진학 소통마당 운영
서일중, 학부모·경찰 합동 교통지도 펼치며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 승인 2026-05-27 21:3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일고등학교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 전략을 안내하는 '진로진학 소통마당'을 개최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했습니다. 서일중학교는 학부모회 및 지역 경찰과 협력하여 등굣길 교통지도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 환경과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서일학원은 이처럼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안전 활동을 통해 지역 명문 사학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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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중학교는 19일 학부모회와 교직원, 서산경찰서 대산지구대가 함께 참여한 '학부모회 교통지도'를 실시했다.(사진=서일중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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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고등학교는 26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진로진학 소통마당'을 개최했다(사진=서일고등학교 제공)
서산 지역 명문 사학인 서일학원이 학생 중심 교육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을 쏟으며 지역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일고등학교는 26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진로진학 소통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등학교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1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탐색하고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청남도교육청 주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고교학점제 및 2028 대입전략'을 주제로 진로진학 전문가 특강이 진행돼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서는 2025년부터 전면 도입된 고교학점제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과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방안, 자기주도 학습 설계법 등 실제 입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학생들은 단순한 입시 설명을 넘어 자신의 진로와 연계한 학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1학년 노은결 학생은 "고등학교에 올라와 진로와 내신 관리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소통마당을 통해 어떤 과목을 선택하고 어떻게 입시를 준비해야 할지 방향이 잡혔다"며 "앞으로 학교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 관계자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일중학교는 19일 학부모회와 교직원, 서산경찰서 대산지구대가 함께 참여한 '학부모회 교통지도'를 실시하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와 교육공동체 중심의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학교 주변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교통지도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유도하는 동시에 학교 인근 차량 통행을 정리하며 안전운전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특히 대산지구대 경찰관들은 학교 앞 순찰 강화와 위험 요소 점검, 교통정리 지원 등을 통해 학생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탰으며, 학부모회는 등굣길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응원을 전하며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조성했다.

서일중 학부모회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직접 함께 지킬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종 교장은 "바쁜 아침 시간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해 준 학부모회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노력해 준 대산지구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육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은 학생들에게 큰 정서적 힘이 된다.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일중학교는 학부모회와 연계한 교통지도 및 안전 캠페인을 연말까지 정기적으로 이어가며 학생 중심의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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