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민의힘 이완섭 후보가 '검증된 행정력'과 '가시적 성과'를 앞세우며 발표한 지역별 공약지도(사진=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캠프 제공) |
지역 정가와 시민사회에서는 "말보다 결과로 보여준 후보", "서산의 굵직한 현안을 실제 해결해 본 행정형 리더"라는 평가가 이어지며 이완섭 후보의 경쟁력이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다.
이완섭 후보는 민선 시장 재임 기간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며 지역 발전 기반 확대에 힘써왔다. 단순한 청사진 제시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실질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장기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현안 해결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10년 넘게 지역 갈등 속에 표류하던 자원회수시설 준공 문제를 마무리한 데 이어 시민 접근이 제한됐던 한우목장길 개방,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미래형 통합청사 건립 추진 등 굵직한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서는 "복잡하게 얽혀 있던 사업을 실제로 풀어내는 추진력이 강점"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산업 분야에서도 이완섭 후보는 미래 먹거리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 석유화학 중심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친환경·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SAF(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와 CCU(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수소도시 조성, 그린 UAM-AAV 산업 기반 구축 등 미래 전략산업 유치에 공을 들여왔다.
이는 단순 산업 유치를 넘어 향후 서산 경제 체질을 미래형 산업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장기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문화·관광·생활 인프라 확대 역시 주요 성과로 꼽힌다. 국제크루즈선 유치 추진과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 문화예술타운 조성, 안산공원 및 반다비체육관 확충 등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원도심과 신도심 균형 발전, 정주여건 개선, 생활 SOC 확충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정치적 구호보다 실질적인 행정 성과를 보여준 후보", "결국 도시를 움직이는 것은 경험과 추진력"이라는 평가와 함께 "지금 진행 중인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적임자"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완섭 후보는 "행정은 시민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결과가 중요하다"며 "서산의 미래 산업 기반과 도시 경쟁력을 더욱 키워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서산의 재도약과 미래 100년 기반 마련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시정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가 단순한 정당 대결을 넘어 '검증된 행정 경험'과 '새로운 변화론'이 충돌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