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만 있으면 누구나 크리에이터",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 영상편집 교육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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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만 있으면 누구나 크리에이터",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 영상편집 교육 인기

프리미어 프로 활용 실습교육 성료, 시민 콘텐츠 제작 역량 높이고 미디어 문화 확산 기대

  • 승인 2026-05-30 21:1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가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한 '영상편집 기초교육'이 실습 위주의 체계적인 과정과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전문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영상을 제작하며 창작 역량을 강화했으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AI 기술과 숏폼 콘텐츠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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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는 5월 6일부터 29일까지 서산 시민을 대상으로 총 10회 과정의 '영상편집 기초교육'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나섰다.(사진=서산문화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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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는 5월 6일부터 29일까지 서산 시민을 대상으로 총 10회 과정의 '영상편집 기초교육'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나섰다.(사진=서산문화원 제공)
디지털 콘텐츠 시대를 맞아 영상 제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가 운영한 영상편집 기초교육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는 5월 6일부터 29일까지 서산 시민을 대상으로 총 10회 과정의 '영상편집 기초교육'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영상 편집 분야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는 전문 프로그램인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상 제작에 관심은 있지만 전문 프로그램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 과정에서는 영상 편집의 기본 개념과 프로그램 사용법을 시작으로 컷 편집, 자막 제작, 영상 전환 효과, 비디오 효과 적용, 음향 편집 등 실제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활용되는 핵심 기능들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수강생들은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과 동영상을 활용해 직접 영상을 제작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단순히 프로그램 기능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구현하는 창작 활동까지 경험하면서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교육 마지막 시간에는 수강생들이 제작한 영상을 함께 감상하고 제작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작품을 보며 아이디어를 나누고 영상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현장에서는 높은 참여 열기와 함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한 수강생은 "영상 편집 프로그램은 전문가만 사용하는 어려운 기술이라고 생각했는데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생각보다 쉽게 배울 수 있었다"며 "직접 만든 영상을 가족들에게 보여주니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강생은 "평소 유튜브나 SNS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영상 제작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여행기나 일상 기록 영상도 직접 만들어 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에게 디지털 콘텐츠 제작 능력을 길러주는 것은 물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쇼츠, 릴스, 브이로그 등 영상 기반 플랫폼이 일상화되면서 영상 편집 기술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개인의 경쟁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전문 편집 프로그램을 직접 다루며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백종신 서산문화원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전문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며 "누구나 미디어 생산자가 될 수 있는 시대에 맞춰 시민 중심의 다양한 미디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상 제작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시민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중요한 문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적극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제작된 우수 작품들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앞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과 브이로그 제작 교육, 숏폼 콘텐츠 제작 과정 등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콘텐츠 창작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시대,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가 지역 미디어 문화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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