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보다 민생이 먼저" 최동묵 서산시의원 후보, 30년 숙원 B지구 침수 해결 위해 국회까지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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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보다 민생이 먼저" 최동묵 서산시의원 후보, 30년 숙원 B지구 침수 해결 위해 국회까지 움직였다

한병도 원내대표 만나 부석 B지구 현안 직접 건의… 관련 자료 전달하며 국가 차원 지원 요청
서산시의회 최초 건의안 발의부터 현장 점검까지, '농민 눈물 닦는 실천형 일꾼 역할 최선' 평가

  • 승인 2026-05-30 22:1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동묵 서산시의원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중에도 부석면 B지구의 고질적인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병도 원내대표를 만나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습니다. 최 후보는 그동안 시의회에서 관련 건의안을 발의하고 현장을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해결책을 꾸준히 모색해 왔으며, 이번 면담을 통해 수십 년간 이어진 지역 농민들의 숙원 사업 해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공약 제시를 넘어 현안 해결에 집중하는 최 후보의 행보는 주민들로부터 실천형 후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중앙정치권과의 협의가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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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내대표는 5월 30일 저산지역 선거 출마자들과 현장회의를 갖고 공약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할 구체적인 예산 편성과 법안 정비 방안을 전격 논의했다.(사진=최동묵 서산시의원 제공)
6·3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며 후보들의 표심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서산 인지·부석·팔봉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동묵 서산시의원 후보가 선거운동보다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는 행보를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수십 년간 반복돼 온 부석면 B지구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치권을 직접 움직이는 등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 후보는 5월 30일 서산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부석면 B지구 침수 피해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매년 반복되는 침수로 인해 농작물 피해와 영농 차질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그동안 수집하고 정리해 온 관련 자료와 현황 보고서를 직접 전달하며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에 한병도 원내대표는 해당 사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현장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관계 기관과 함께 해결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부석면 B지구는 간척지 조성 이후 배수체계와 시설 관리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집중호우 때마다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반복되면서 농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꼽혀 왔다.

최 후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정활동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관련 정책을 제안해 왔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그는 서산시의회에서 B지구 문제를 공식 의제로 다루기 위해 관련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제도적 해결 방안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2025년에는 농업기반시설 관리권 조속 이관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올해에는 농업생존권 보장과 배수시설 개선, 관리권 이관을 요구하는 추가 건의안을 추진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의회 활동에만 머무르지 않고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며, 침수 피해 현장과 배수시설 개선 예정지역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을 펼쳐 왔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선거철이면 공약만 쏟아내는 후보들이 많은데 최 후보는 실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움직여 왔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한병도 원내대표 면담 역시 단순한 정치 행사 참여가 아니라 수년간 추진해 온 현안 해결 노력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 후보는 현재 서산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지역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1만 시간 이상 봉사와 100회 이상 헌혈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최 후보는 "선거는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30년 가까이 이어진 침수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식 배수시설 확충과 시설 관리체계 개선, 관리권 이관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국회, 관계 기관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나가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 실천형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선거 막판 각종 공약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 후보가 지역의 오랜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행보를 이어가면서 주민 밀착형 후보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B지구 침수 문제 해결 여부가 향후 부석면과 인근 농촌지역의 핵심 과제로 남아 있는 만큼, 이번 중앙정치권과의 협의가 실제 정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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