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 현충시설 환경정비

  • 충청
  • 서산시

"순국선열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 현충시설 환경정비

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공원·위령탑 일원 추모공간 새 단장,
깨끗하고 엄숙한 참배 환경 조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

  • 승인 2026-05-31 10:0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나라사랑공원과 소탐산 위령탑 등 지역 내 주요 현충시설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활동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참배객들에게 쾌적한 추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임직원들은 시설물 주변의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에 힘을 쏟았습니다.

공단은 앞으로도 현충시설 관리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입니다.

1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5월 28일 나라사랑공원과 소탐산 위령탑, 무명지사묘 일원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1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5월 28일 나라사랑공원과 소탐산 위령탑, 무명지사묘 일원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지역 현충시설 환경정비에 나서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5월 28일 나라사랑공원과 소탐산 위령탑, 무명지사묘 일원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현충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단 임직원들은 나라사랑공원 내 산책로와 광장, 녹지공간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또한 소탐산 위령탑과 무명지사묘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추모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충일을 앞두고 참배객들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주변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잡초 제거와 청소 작업을 병행해 더욱 깨끗한 추모환경을 조성했다.

참여 직원들은 단순한 환경미화 활동을 넘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거된 각종 쓰레기는 종류별로 분리배출 처리됐으며, 공원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 정리까지 마무리했다.

김성호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나라사랑공원과 위령탑, 무명지사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억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더욱 뜻깊은 마음으로 참배할 수 있도록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충시설은 물론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과 공공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따뜻한 밥차 봉사,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참여,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ESG 경영 실천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송언석 "이재명 대통령 표 무효 처리돼야"
  2.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 5월 가정의달 기념 인문학 특강 성료
  3. 李대통령 투표용지 노출공방 "선거법 위반" vs "억지공격"
  4. 문봉길 충남선관위원장, 사전투표 현장점검
  5. [세종시 동네 공약 해부] 어진·나성 표심 가를 핵심은… “문화·상권 활성화” vs “교육·정주환경 개선”
  1. 대청병원, KB라이프파트너스 HO&F지사 업무협약 체결
  2. 6·3 지선 사전투표 첫날 마감…대전 10.75%·세종 12.52%·충남 11.46%·충북 11.93%
  3. 장철민, 조상호 지원 사격 "세종의 새 미래 그려나갈 적임자"
  4. 소진공, 법률자문 등으로 폐업 경영위기 소상공인 법률지원 강화
  5. 박수현 "민선8기 성과 등 지적, 충남 현주소 파악하기 위한 발언"

헤드라인 뉴스


[드림인대전] 바이올린 소녀! 대전에서 인생 2막 링을 흔들다

[드림인대전] 바이올린 소녀! 대전에서 인생 2막 링을 흔들다

조금 전까지 링 위에서 매서운 주먹을 날렸던 아웃파이터가 인터뷰 자리에 앉자 영락없는 24살 청춘으로 돌아왔다. 대전시체육회 소속의 복싱 선수 서연주(24)씨 이야기다. 링 아래에선 대전의 유명 빵집 이야기로 눈을 반짝이지만, 링 위에만 서면 무대를 평정하는 독보적인 정상급 테크니션으로 변신한다.국내 여자 아마 복싱 선수는 아직은 저변이 얇다. 타 종목에서 전향하는 선수들이 적지 않은 편이다. 서연주 선수 역시 태권도를 하다 전향한 케이스다. 출발은 늦었음에도 성장 속도는 매섭다. 태권도로 다져진 유연하고 빠른 스텝은 복싱에 그대로..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 중인 말차라떼와 밀크티 카페인 함량이 업체별로 최대 4배 차이가 벌어지는 조사가 나왔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6개 브랜드의 말차·녹차라떼 6종과 밀크티 6종 등 총 12개 차음료를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가격 등을 비교한 결과 카페인 함량은 1잔 기준 45~172mg였다. 제품 간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우선 말차·녹차라떼 중에선 빽다방 말차라떼가 93mg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타벅스 제주 말차 라떼 81mg, 이디야 커피 말차라떼 70mg, 컴포즈커피 그린..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서산지역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70대 경비노동자가 경비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예고된 사회적 참사"라며 서산시와 고용노동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서산태안위원회와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8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또 한 명의 고령 경비노동자가 차가운 경비실 바닥에서 생을 마감했다"며 "언제까지 경비실을 노동자의 빈소로 방치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들은 26일 새벽 서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휴식 중이던 70대 경비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열악한 노동환경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 사전투표소 설치 사전투표소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