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외국인 근로자 대상 증평여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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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외국인 근로자 대상 증평여행 운영

  • 승인 2026-06-02 10:25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 외국인근로자 권익지원사업 단체사진
증평군이 5월 30일 관내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증평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념 촬영했다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5월 30일 관내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증평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외국인 근로자 권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네팔, 캄보디아,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등 국적의 근로자 1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증평투어패스를 활용해 블랙스톤 벨포레 양떼목장을 둘러보고 미디어아트센터와 VR 체험시설을 방문하는 등 지역의 관광·문화자원을 경험했다.

이어 볼링과 슈팅 체험에도 참여해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외국인 근로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 적응을 돕고 기업과 근로자 간 유대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영석 경제기업과장은"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13일에도 외국인 근로자 대상 증평여행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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