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삶부터 선거 지원까지" 서산시 부석면, 현장행정으로 민생 챙겼다

  • 충청
  • 서산시

"주민 삶부터 선거 지원까지" 서산시 부석면, 현장행정으로 민생 챙겼다

쓰레기 정비·농기계 안전교육·투표소 설치까지, 생활 밀착형 행정 눈길

  • 승인 2026-06-04 00:3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 부석면은 마을회관 주변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투기 현장을 점검하는 등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영농철에 대비해 농기계 안전 수칙과 정비 요령을 교육하며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는 한편, 지방선거 투표소 설치 등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준비했습니다. 부석면은 앞으로도 환경과 안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여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clip20260603213335
서산시 부석면이 환경정비와 영농지원, 선거 준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발 빠르게 나서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서산시 부석면 제공)
clip20260603213350
서산시 부석면이 환경정비와 영농지원, 선거 준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발 빠르게 나서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서산시 부석면 제공)
clip20260603213406
서산시 부석면이 환경정비와 영농지원, 선거 준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발 빠르게 나서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서산시 부석면 제공)
충남 서산시 부석면이 환경정비와 영농지원, 선거 준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발 빠르게 나서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서산시 부석면은 최근 송시리 마을회관 주변에 장기간 적치돼 있던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처리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여름철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회관 일대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신속히 정비해 마을 경관 개선에도 큰 효과를 거뒀다.

주민들은 "회관 주변이 한층 깨끗해져 마을 분위기까지 밝아졌다"며 "생활환경 개선에 직접 나서 준 행정의 세심한 대응이 반갑다"고 호응했다.

서산시 부석면은 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순회교육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두2리 마을회관에서 대두1·2리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농업기계 정비 요령과 안전 수칙, 사고 예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습형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농기계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사례와 응급 대처 방법까지 함께 안내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농기계 관리 방법을 제대로 배우기 어려웠는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큰 도움이 됐다"며 "안전하게 농사일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는 관내 4개 투표소 설치 작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

서산시 부석면은 투표관리관과 사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투표소 설비 설치와 동선 점검, 안내체계 구축 등을 진행하며 원활한 선거 운영 준비를 완료했다. 주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시설 정비에도 힘을 기울였다.

아울러 마룡리 일원에서 발생한 무단투기 쓰레기 현장도 직접 확인하며 후속 조치 방안 마련에 나섰다.

부석면 관계자는 "무단투기는 생활환경 훼손은 물론 주민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현장 확인 후 신속한 정비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주민 홍보를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안전·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2.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3.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4. [교단만필] 더 쉽게 만드는 시대, 더 깊게 배우는 교육
  5. 대전혁신센터, 대전창업허브 입주기업 7개사 모집
  1.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2.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3.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국가인재위원회 신설… 거점국립대 3곳 성장엔진·AI 분야 패키지 지원
  4.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5.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헤드라인 뉴스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이호성)이 반도체 주요 공정에 쓰이는 고순도 가스 15종의 순도분석기술과 시험절차를 확립했다. 2019년 일본이 반도체 주요 소재의 수출 규제로 무역보복을 단행했을 때 불소 등의 공급처 확보가 어려웠던 경험에서 반도체 소재의 국산화와 공급망 다변화에 노력한 성과다. KRISS는 2020년 불화수소 품질평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단계적으로 대상을 늘려 최근 식각·세정·증착용 고순도 가스 15종에 대한 순도분석 기반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가스별 표준 시험절차를 마련해 15종 전 품목에..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천안문화재단은 꿈의 무용단 천안이 5~7일까지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해 전국 아동·청소년 예술단원들과 교류하며 공동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하모니'를 주제로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서 꿈의 무용단 천안은 논산·공주 단원들과 함께 '아리랑을 위한 시퀀스'를 선보이며 화합의 의미를 담은 무대를 펼쳤다. 합동공연에서 전국 꿈의 예술단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나의 내일을'을 주제로 피날레 무대를 선보이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합동캠프는 단원들이 전국의 또래 친구들과 예..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인에 농어민수당 지급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인에 농어민수당 지급

충남 서산시가 농업과 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생계와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총 132억 원이 넘는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시는 8월 10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 132억 7,0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모두 2만 2,002명으로, 분야별로는 농업인 2만 1,462명, 어업인 480명, 축산업 종사자 35명, 임업인 25명이다. 농어민수당은 농업과 어업이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점을 인정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