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버섯산업연구원 한국버섯학회 우수발표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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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버섯산업연구원 한국버섯학회 우수발표자상 수상

  • 승인 2026-06-04 14:55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한국버섯학회 참석
전남 장흥군 (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이 최근 한국버섯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버섯균사체를 활용한 펫푸드 소재 등 3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장흥군 제공)
전남 장흥군 (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이 최근 한국버섯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버섯균사체를 활용한 펫푸드 소재 등 3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4일 장흥군에 따르면 (사)한국버섯학회는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버섯의 항해: 과학에서 창조경제미래로'를 주제로 개최하여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버섯 산업의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버섯 산업 발전 전략, 기능성 소재 개발, 버섯균사체 기반 산업화, AI 활용 스마트 재배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가 발표됐으며, 연구자 및 버섯 생산 주체간 활발한 학술교류를 통해 버섯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버섯균사체를 이용한 한약재 발효 펫푸드 소재의 유용 성분' 연구 결과를 발표해 우수발표자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표고버섯 균주 및 자실체 부위별 베타글루칸 함량 비교 분석'과 '다양한 버섯 균사체를 활용한 하수오 발효물의 최적 제조조건 연구'를 발표하여 버섯의 기능성 소재화 및 고부가가치 산업화 가능성 향상 방안을 공유했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버섯 및 식의약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과 산업화 연구를 통해 지역 버섯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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