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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암농협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2026 무더위 쉼터' 운영 홍보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규암농협(조합장 정동현)은 본점과 각 지점, 자재판매장 내 휴게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며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영업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냉방시설과 시원한 음료, 편안한 휴식공간을 갖춰 농작업 중 더위를 식히려는 농업인과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또한 규암농협 임직원들은 고령 농업인과 여성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쉼터 이용을 적극 안내하고, 폭염 대응 요령과 건강관리 수칙을 함께 홍보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정동현 조합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농업인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무더위 쉼터가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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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