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 말레이시아 UiTM과 손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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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 말레이시아 UiTM과 손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 속도

글로컬대학사업 국제교류 확대, 유학생 유치·디자인 융합교육 협력 강화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 종합대학 방문단 3일간 한서대학교 찾아
항공·디자인 특성화 교육 주목,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기반 구축"

  • 승인 2026-06-05 07:0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한서대학교는 글로컬대학사업 추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말레이시아 국립대학인 UiTM과 국제교류 확대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 대학은 항공·디자인 특성화 교육을 기반으로 한 학생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한서대학교는 동남아권 우수 인재 유치를 확대하고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세계적인 융합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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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UiTM 대학 관계자들이 3일부터 5일까지 한서대학교를 방문해 국제교류 활성화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한서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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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UiTM 대학 관계자들이 3일부터 5일까지 한서대학교를 방문해 국제교류 활성화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한서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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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UiTM 대학 관계자들이 3일부터 5일까지 한서대학교를 방문해 국제교류 활성화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한서대학교 제공)
한서대학교가 글로컬대학사업 추진과 대학 국제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말레이시아 대표 국립대학인 UiTM(Universiti Teknologi MARA)과 국제교류 확대에 나섰다.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말레이시아 UiTM 대학 관계자들이 3일부터 5일까지 대학을 방문해 국제교류 활성화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한 해외 협력 네트워크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안정적인 말레이시아 유학생 유치 기반 마련과 디자인·융합 분야 공동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교육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한서대학교의 항공 특성화 교육 시스템과 첨단 교육 인프라를 해외에 알리고, 국제 공동교육 플랫폼 구축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UiTM 대학은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대학교로 꼽힌다. 전국 34개 캠퍼스와 24개 단과대학, 7개 학술센터, 2개 리더십 개발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사·석사·박사 과정과 전문 프로그램을 포함해 500개 이상의 학위 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또한 첨단 교육 인프라와 실무 중심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디자인, 공학, 경영,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대학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서대학교와 UiTM 디자인학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학생 교류 프로그램 확대와 국제 공동 프로젝트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 대학은 ▲학생 교류 및 단기 연수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디자인 및 융합교육 분야 공동 협력 ▲글로벌 교육 콘텐츠 개발 ▲한서대학교 항공 특성화 교육시설 및 캠퍼스 인프라 공유 등을 주요 의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글로벌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대학 간 국제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서대학교는 이번 협력을 통해 동남아권 우수 유학생 유치 확대는 물론 항공·디자인 특성화 교육과 연계한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공동 연구와 국제 공동수업, 해외 현장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호 한서대학교 교류협력부처장(어학교육원 부원장)은 "한서대학교의 항공 및 디자인 특성화 교육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해외에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학생교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UiTM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류는 단순한 방문 차원을 넘어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한 국제화 전략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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