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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7일 서산동부전통시장 쌈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27 WSSA 스피드스택스 제1회 충청남도 서산스포츠스태킹협회장배' 홍보물(사진=서산스포츠스태킹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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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7일 서산동부전통시장 쌈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27 WSSA 스피드스택스 제1회 충청남도 서산스포츠스태킹협회장배' 홍보물(사진=서산스포츠스태킹협회 제공) |
컵을 빠르게 쌓고 해체하는 기록 스포츠인 스포츠스태킹이 전국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충청권 스태커들이 서산에 집결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6월 27일 서산동부전통시장 쌈지공원 일원에서는 '2026-27 WSSA 스피드스택스 제1회 충청남도 서산스포츠스태킹협회장배'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와 충청남도 서산스포츠스태킹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스피드스택스코리아와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 (회장 이현종)등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충남·충북·대전·세종 지역 스태커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만 6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된다.
스포츠스태킹은 집중력과 순발력, 양손 협응 능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두뇌·신체 복합 스포츠로 최근 청소년과 가족 단위 생활체육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 공인 규정에 따라 진행되는 기록 경기인 만큼 참가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회는 개인전과 더블, 릴레이 등 단체전으로 운영되며, 일부 선수들의 경우 국가대표 기록 선발 기준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다만 국가대표 기록 선발 대상 선수들의 기록은 인정되지만 별도 시상에서는 제외된다.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연령대 선수들이 참가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전망된다. 주최 측은 기록 경쟁뿐 아니라 시민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스포츠 문화축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회 장소가 서산동부전통시장 내 쌈지공원으로 정해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동부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 증가와 함께 전통시장 홍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충청남도 서산스포츠스태킹협회 관계자는 "서산에서 처음 열리는 공인 스포츠스태킹 대회인 만큼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6월 21일까지 가능하며,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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