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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 청년 창업농들이 스마트팜에서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사진=서천군농업기술센터 제공) |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취창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9기 스마트팜 청년창업교육 선도농가 현장실습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분야에 관심있는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영농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해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실습에 앞서 연수생들은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스마트팜 기초 이해와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한 이론교육을 이수했으며 5월부터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실습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현장실습은 스마트팜 선도농가와 청년 연수생을 1대 1로 매칭해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9월까지 스마트팜 토마토 재배 농장에서 선도농가의 영농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학습하게 된다.
센터는 연수생들이 교육과 실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월 최대 100만원의 교육훈련비를 지원하고 선도농가에는 교수수당을 지원해 내실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서현진 인력육성팀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고부가가치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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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