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대표 브랜드 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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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표 브랜드 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대상

계약재배·품질관리·학교급식 공급 성과 인정

  • 승인 2026-06-08 13:49
  • 박영길 기자박영길 기자
담양 대숲맑은담양쌀 20kg
전남 담양군 대숲맑은담양쌀.(사진=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 대표 브랜드 쌀이 최근 '대숲맑은 담양 쌀'이 2026년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8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가 도내 우수 브랜드쌀의 품질 경쟁력과 생산·유통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담양군은 농업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농가 조직화와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생산부터 유통,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왔다.

'대숲맑은 담양 쌀'은 수확한 벼를 당일 도정해 출고하는 1일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 불만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고객 리콜제를 시행하며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담양군은 봉산면에 최첨단 도정시설과 저장시설을 갖춘 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을 운영하며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연간 1,100톤 규모의 쌀이 서울과 제주 등 전국 학교의 친환경 학교 급식용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프랑스와 영국 등 해외시장에도 수출되며 담양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농업인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는 담양 쌀 생산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담양=박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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