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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가 7일부터 22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조지아텍 재학생과 교수를 초청해 '한국 언어·문화 및 미래 산업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사진=남서울대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12월 남서울대와 조지아텍이 체결한 국제교류 협정의 첫 실무적 성과로 방문단은 조지아텍 대학교 재학생 11명과 인솔 교수 1명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1주 차 교육 과정은 남서울대의 실무 중심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방문단은 교내에 구축된 VR/AR 체험관과 드론 체험관 등 첨단 에듀테크 시설을 투어하며 한국의 최신 기술 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이후 남서울대의 특화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조형학관 유리·도자 공예 실습이 진행되며 최근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은 K-컬처를 학술적으로 접근하는 K-뷰티 산업특강 및 메이크업 실습, K-Food 조리 및 K-POP 댄스, 한국 전통무용 실습 등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윤승용 총장은 "미국 최상위권 명문 공과대학인 조지아텍의 인재들이 남서울대의 교육 시스템 안에서 한국의 산업 역량과 문화를 깊이 이해하게 된 것은 양교 교류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양교가 추진 중인 복수학위 제도 구축 등 포괄적인 학술 협력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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