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중, 존중과 배려로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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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중, 존중과 배려로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다!

2026 학생 주도 교육활동 보호 주간 성료

  • 승인 2026-06-09 10:46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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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중은 지난 4월 18일부터 8일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년 학생 주도 교육활동 보호 주간'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사진=태안중 제공)


태안중학교(교장 곽만영)는 지난 4월 18일부터 8일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년 학생 주도 교육활동 보호 주간'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사제 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으며, 학생회가 주도해 기획한 다채로운 소통 중심의 실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해 ▲선생님과 직접 소통하는 '미션 Clear' ▲교육활동 보호 퀴즈 풀기 ▲선생님께 감사 마음을 전하는 '응원 메시지 남기기' 등이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는 풍성한 이벤트도 열려,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고 받은 도장을 매점 상품으로 교환하는 '존중해 줘서 고마워!' 이벤트를 열어 아이들의 자발적인 참여 동기를 높였다.

이와 함께 교육공동체의 한 축인 학부모들은 학교 자체 평가와 연계한 설문조사에 참여해 교원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등 전교생 대상 '교육활동 보호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예방 의식을 한층 강화했다.

곽만영 교장은 "공동의 목표를 위해 교사와 학생이 협력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치고 학생이 안전하게 배우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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