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 정치/행정
  • 세종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10일부터 17일까지 제106회 임시회 돌입
교육비 추경 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심사
시의원 5분 자유발언과 기타 안건 의결

  • 승인 2026-06-09 17:27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세종시의회 청사
세종시의회 청사 전경. (사진=중도일보 DB)
민선 4대 세종시의회가 10일부터 사실상 마지막 임시회 일정을 소화한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이날부터 제106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포함한 본격적인 회기에 돌입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6월 17일까지 총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임시회 첫날인 10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 : 오전 9시 30분,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와 회의 규칙 개정안 처리 ▲본회의 : 오전 10시, 개회식과 5분 자유발언, 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 연설과 제안 설명 ▲교육안전위원회 : 오전 11시, 행정국 재무행정과 소관 조례안과 교육청 주요 부서의 예산안 심사 착수 등의 일정이 이어진다.

11일 오전 10시에는 교안위 제2차 회의가 열리고, 정책국과 세종교육원, 교육문화원 등 교육청 산하 주요 기관의 예산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며 계수조정과 의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12일부터 14일까지는 의정 자료 수집 기간으로 운영되고, 15일 오전 10시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제1차 회의가 열린다. 교안위 심사를 거친 교육청 소관 예산안을 예결위 차원에서 최종적으로 심사하고 계수조정 및 의결을 마무리한다. 16일은 의정 자료 수집 기간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17일 오전 10시에는 제2차 본회의가 열린다.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앞서 논의된 회의 규칙 개정안과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제10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친다.

이번 임시회에서 다루어지는 추가경정예산안이 민선 4대 세종교육 출범과 함께 교육 현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2.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3.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국가유공자 김태진 선생, 기념회 천만원 기탁
  4. [풍경소리] 물의 길을 새기며
  5. [한화에어로 참사] 대표·사업장장 입건… 중대재해·산안법 본격 수사
  1. 대전 신탄진농협-대전청과(주), 짜장면 무료나눔 행사
  2. KDI "중동전쟁 영향 불구, 반도체 호황에 완만한 개선세"
  3.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4. AI·VR로 첼시 팬 경험 제안… 한남대팀 국제 프로젝트 우승
  5. [편집국에서] 애연가의 권리주장(2)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號 출항…`이장우 브랜드` 손질 나서나

허태정號 출항…'이장우 브랜드' 손질 나서나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9일 공식 출범하면서 이른바 '이장우 브랜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전 0시축제와 꿈씨패밀리는 단순한 축제나 캐릭터를 넘어 이장우 시정 4년을 상징하는 트레이드 마크라는점에서 향후 존치 여부와 활용 방향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다. 9일 출범한 인수위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계하는 동시에 민선 8기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점검 작업에 착수한다. 허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전임 시정의 정책 우선순위와 행정 기조를 비판하며 일부 사업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해 온 만..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한화그룹 계열 식품기업인 아워홈 용인공장에서도 중대 산업재해성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6월 8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치 포장작업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 A 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목 부위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오후 3시 25분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는 의식은 없으나, 심장 박동은 있는 상태"라며 "작년에도..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대전 닭고기 소비자 가격이 1년 새 20%가량 폭등하면서 밥상·외식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복날과 월드컵 특수를 앞두고 닭과 관련된 식품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에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전체적인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8일 기준 대전 육계 1kg 소비자 가격은 7273원으로, 1년 전 6064원보다 19.9%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6900원으로 7000원선을 위협했으나 7000원을 넘어선 것이다. 대전 육계(1kg) 가격은 부산(7824원)과 세종(75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

  •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