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영예…국방·농업·관광 삼각편대 결실

  • 충청
  • 논산시

논산시,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영예…국방·농업·관광 삼각편대 결실

대한민국 국방산업 중심축 전격 도약
‘스마트 농업’ 전환과 ‘탑정호’ 글로벌 관광·비즈니스 거점화
백성현 시장, “시민이 주인공인 미래, 세계 속의 논산 만들 것”

  • 승인 2026-07-25 09:2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는 국방·농업·관광 산업의 유기적 융합과 혁신적인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시는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스마트 영농 체제 전환, 2027 세계딸기산업엑스포 유치 등을 통해 첨단 국방 생태계와 K-농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또한 탑정호 일대를 복합휴양단지로 재탄생시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가치를 지닌 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시상식 장면 (2)
민선 8기 백성현 시장의 미래 비전과 도시 혁신 성과가 대외적으로 입증됐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사진=논산시 제공)
민선 8기 백성현 시장의 미래 비전과 도시 혁신 성과가 대외적으로 입증됐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국방·농업·관광 등 핵심 산업을 유기적으로 융합하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을 다각도로 펼쳐온 경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시는 미래 먹거리 창출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병행하며 대한민국 대표 혁신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시상식 장면 (3)
이번 수상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국방·농업·관광 등 핵심 산업을 유기적으로 융합하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을 다각도로 펼쳐온 경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사진=논산시 제공)
특히 국방산업 분야에서 눈부신 결실을 거두었다.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기회발전특구 지정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 등 대형 국가 프로젝트를 연이어 성사시키며 R&D, 기업 유치, 실증, 양산으로 이어지는 첨단 국방 생태계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우수 방산기업과 공공기관을 대거 유치, 청년층 인구 유입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의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다.

시상식 장면 (4)
2026 조선일보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 장면.(사진=논산시 제공)
농업 분야의 체질 개선도 빛났다. 단순 1차 산업에 머물던 농업을 스마트·과학영농 체제로 전환하고,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을 앞세워 해외 수출길을 넓혔다. 아울러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국제행사 유치를 확정 지으며 세계적인 K-농업 선도 도시로 발돋움했다.

오랜 규제에 묶여 있던 탑정호 일대는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리조트형 가족호텔, 수상레저 인프라, 웰니스 테마공간이 어우러진 복합휴양단지로 재탄생하며, 국내외 투자자와 바이어, 국방 연구원들이 소통하는 ‘글로벌 국방 비즈니스 허브’로 변모 중이다.

이처럼 국방·농업·관광이 연계된 선순환 경제 체제 구축은 논산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논산의 무한한 잠재력과 독보적인 경쟁력을 전국에 입증한 성과이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그동안 다져온 기틀을 바탕으로 논산의 다채로운 미래를 선명하게 펼쳐내고, 모든 시민이 삶의 주역으로 빛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논산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우뚝 서는 가치 있는 도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둔산1구역, 2차 선도지구 재도전 시동… 주민대표단 구성 승인 신청
  3. 출연연 채용·감사·홍보 행정 통합, 기대와 우려 '동시에'
  4. 74명 사상 안전공업 화재…“안전관리체계 부실이 부른 대형 인재”
  5.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권한과 예산 갖춘 '굿거버넌스'로… 대청호 관리 제도화해야
  1. 과학기술 연구 노조-사측 첫 소통워크숍… 출연연 역할 재정립 공감대
  2. 40대부터 재취업 준비… 세종 중장년 일자리 정책 달라진다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 추석명절 식료품 키트 후원
  4. KAIST, 석유 대신 대장균으로 '친환경 핫멜트 접착제' 만든다
  5. [2027 수시로 간다] 보건의료 정체성 위에 AI를 입히다…대전보건대의 새로운 100년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연임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고, 전쟁 개입 또는 관여를 위한 파병도 없으며, 지지율 하락에 대해선 "국민 존중이 부족했다"며 자신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 이후로 저로서는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고, 너무 많은 과제 앞에 마음이 바빠 더 많은 이들의 마음..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더불어 세종TP도 17일 자체 특정감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내부 자정 시스템을 통해 의혹을 밝히고 이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