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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홍보물(사진=서산시 제공) |
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동부전통시장 일원에서 '국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회가 공동 주최하며,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시민들은 동부전통시장 내 90여 개 수산물 판매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이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소비 혜택도 크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행사 기간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동부전통시장 상인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는 구매 금액 확인 후 즉시 온누리상품권으로 교환해 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수산물 소비 확대는 물론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시장 상인들도 행사 기간 고객 유입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다양한 수산물 판매 준비에 나서고 있다.
동부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은 신선한 국내산 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환급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소비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현종 동부전통시장상인회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께서도 신선한 국내산 수산물을 보다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상인들도 친절한 서비스와 품질 좋은 수산물 제공으로 방문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여신 서산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국내 수산물 소비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동부전통시장을 찾아 풍성한 혜택을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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