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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경찰서는 충남경찰청과 서산시청 징수과와 함께 서산시 전역에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합동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사진=서산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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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경찰서는 10일 대강당에서 '2026년 집중호우 대비 추진사항 점검 회의'를 열고 관내 침수 우려지역과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사진=서산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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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어르신 대상 교통사고·온열질환 예방 홍보활동도 전개했다.(사진=서산경찰서 제공) |
충남경찰청 서산경찰서(서장 윤동환)는 9일 충남경찰청과 서산시청 징수과와 함께 서산시 전역에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합동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합동 단속은 호수공원 일대를 비롯해 서산시 주요 도심과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체납 판독 차량과 모바일 단속장비(폴리폰)를 활용해 운행 차량과 주차 차량의 번호판을 실시간 조회·판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단속반은 현장에서 체납 과태료 납부를 안내하는 한편,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도 높은 단속을 벌여 총 11건을 적발했다.
특히 기존에는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단속을 경찰과 지자체, 충남경찰청이 함께하는 합동 체계로 전환하면서 단속 효율성과 체납 징수 효과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산경찰서 한 관계자는 "과태료 부과 후 60일 이내 미납 시 번호판 영치나 예금 압류 등이 진행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자진 납부를 당부했다.
또한 경찰은 이번 단속을 통해 "과태료와 세금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이른바 대포차 등 불법 명의 차량 운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정기적인 합동 단속을 이어가며 교통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경찰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서산경찰서는 10일 대강당에서 '2026년 집중호우 대비 추진사항 점검 회의'를 열고 관내 침수 우려지역과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동환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과 지휘부가 참석해 집중호우 발생 시 현장 통제, 주민 대피 지원, 교통관리 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폭우와 돌발성 침수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경찰은 침수 위험지역 순찰 강화와 선제적 통제 조치 등 예방 중심 대응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 관계자는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어르신 대상 교통사고·온열질환 예방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장 방준호 경감과 직원들은 9일 오전 관내 노인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농기계 교통안전 수칙 등을 안내하며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에서는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휴식하기 등 폭염 대응 요령과 함께 무단횡단 금지, 야간 밝은 옷 착용, 안전모 착용 생활화 등 보행자 안전수칙도 집중 안내됐다.
또 경운기·트랙터 운행 시 교통법규 준수와 후면 반사지 부착 필요성 등 농기계 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방준호 성연파출소장은 "농번기에는 농기계 운행 증가와 폭염이 겹치며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은 "교통안전과 폭염 대비 건강관리는 모두 시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치안 활동과 예방 행정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서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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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