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가요제 예심, 7월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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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가요제 예심, 7월 18일 개막

트로트 꿈나무들의 무대…대상 상금 500만 원, 본선은 대천해수욕장서

  • 승인 2026-06-15 08:54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제8회 보령머드가요제 포스터(사진-보령시제공)
보령시의 여름을 뜨겁게 달굴 '제8회 보령머드가요제'의 예심이 7월 18일 오전 11시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보령시는 15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보령시가 주최하고 ATN뉴스와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한다. 트로트에 관심 있는 55세 이하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단, 가수협회에 등록된 자와 기성 가수는 참가 대상에서 제외되며, 댄스·락 장르와 리메이크 곡도 신청곡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예심 참가 신청은 7월 15일까지 온라인 참가신청서를 통해 접수해야 한다. 신청 시에는 신청곡과 함께 성명, 성별, 나이, 연락처, 주소를 기재해야 한다.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겨루는 본선은 8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본선 무대는 김용태 악단장이 지휘하는 16인조 팝 오케스트라의 생연주로 꾸며진다.

시상 규모도 눈길을 끈다.

상금은 각 부문별 1명으로 대상 500만 원,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40만 원이며, 머드상 수상자 8명에게는 각 20만 원이 주어진다

기타 문의는 보령머드가요제 담당자(010-4058-8090)로 하면 된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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