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지역 곳곳서 따뜻한 나눔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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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지역 곳곳서 따뜻한 나눔 이어져

  • 승인 2026-06-17 11:30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KBG 사리면 지역아동센터에 목가구 제작 (1)
16일 ㈜KBG 직원들이 사리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동들과 함께 목가구를 제작해 센터 내 공간에 배치했다 (사진=사리면사무소 제공)
본격적인 무더위가 다가오면서 괴산지역 곳곳에서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이 17일 청천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바라며 200만 원 상당의 여름 이불을 후원했다.

청천면은 이날 전달받은 여름 이불을 사보원의 뜻에 따라 한여름 무더위에 취약한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전해드릴 계획이다.

2023년 청천면과 청천푸른내상인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사보원은 매년 지역민을 위한 상생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16일에는 사리면 소재 ㈜케이비지(대표 부삼열)가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동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해 목가구 제작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7명의 직원들은 이날 지역 아동들이 생활하고 학습하는 공간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 아동들과 함께 의자, 서랍장, 테이블 등 나무 가구를 직접 제작해 센터 내 공간에 배치했다.

(주)KBG는 2022년부터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1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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