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대산의 온정, 208가구에 전해졌다, 자원봉사협의회 생필품 꾸러미 나눔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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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의 온정, 208가구에 전해졌다, 자원봉사협의회 생필품 꾸러미 나눔 훈훈

롯데케미칼·롯데MCC·예선업협동조합 등 후원, 주민 ·봉사자 함께 사랑나눔 실천

  • 승인 2026-06-21 08:2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사)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 208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과 생활용품이 담긴 6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지원 사업은 롯데케미칼과 롯데MCC 등 지역 기업들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여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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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는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 208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6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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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는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 208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6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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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는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 208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6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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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는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 208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6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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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는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 208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6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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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는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 208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6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사진=독자 제공)
(사)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지원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서산 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는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 208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6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자들이 직접 꾸러미를 준비하고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진 회장과 한상호 대산읍장, 장갑순·송치윤 서산시의원 당선자, 자원봉사협의회 관계자 및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생필품 꾸러미는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으며,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들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에 따르면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은 분기별 연 4회 진행되고 있으며, 롯데케미칼 940만 원, 롯데MCC 대산공장 240만 원, 예선업협동조합 대산지부 180만 원 등 지역 기업과 단체의 기탁금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이 꾸준히 나눔에 동참해 주고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현장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물품을 정리하고 전달하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봉사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기진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힘든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준 기업들과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서로 돕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는 생필품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돌봄, 환경정화 활동,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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