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19일 관광택시 '더레드' 시범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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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19일 관광택시 '더레드' 시범 운영 시작

  • 승인 2026-06-21 08:36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더레드 괴산 관광택시 포스터
더레드 괴산 관광택시 안내문
괴산군이 19일 총 5대의 관광택시 '더레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시간과 코스를 마음대로 고르는 맞춤형 여행 서비스로 비용 부담은 낮추고 여행의 즐거움은 가득 채운다.

이 택시는 관외에서 방문한 관광객이 4시간, 6시간, 8시간 코스를 시간당 2만 원 정액제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 관광객은 전체 요금의 60%만 부담하고 나머지 40%는 군이 지원한다.

군은 탑승 인원에 맞춰 2인은 2만 원, 3~4인은 3만 원의 모바일 로컬푸드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3~4인 가족이 4시간 코스를 이용하면 혜택은 극대화된다.

군 지원금과 로컬푸드 쿠폰 혜택을 더해 실부담금 1만8000원에 알찬 여행을 누린다.

8시간 코스를 선택하면 최대 9만4000원까지 혜택이 커진다.

티머니GO, 코레일톡, 로이쿠 앱, 홈페이지, 전화로 예약부터 결제, 관광 정보 확인 가능하다.

군은 관광택시 시범 운영에 앞서 '괴산 쉼표'·'괴산 한바퀴' 여행 등 매력적인 맞춤형 테마코스 준비를 마쳤다.

괴산 쉼표 여행은 수옥폭포, 산막이옛길, 화양구곡을 돌며 청정 자연 속 트레킹을 즐기는 힐링 코스이다.

괴산 한바퀴 여행은 연풍성지, 충북아쿠아리움, 생태뮤지엄, 문광저수지를 누비며 괴산의 다양한 볼거리를 편안하게 눈에 담는 여정이다.

관광택시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는 가운데 군은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관광객 맞춤형 코스, 운영 방식 등을 개선할 계획이다.

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괴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군의 새로운 관광 서비스 관광택시 이용을 통해 지역의 천혜 자연경관을 편안하게 둘러보며 괴산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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