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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23일 부산 동구 부산패션비즈센터와 부산진시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과 상인, 관계기관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지역별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민선9기 시정에 반영할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수위는 먼저 부산패션비즈센터를 방문해 범일동 일대 도시 활성화 방안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패션산업 기반시설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도시재생 전략, 상권 회복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부산진시장에서는 시장 상인들과 만나 교통체계 개선과 보행환경 정비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부산진시장 앞 중앙차로 운영 방식과 지하차도 활용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상인들은 시장 접근성 향상과 유동인구 확대를 위한 교통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인수위는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책 반영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전문가, 상인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생활밀착형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차재권 인수위원장은 "지역의 변화는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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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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