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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25일 동상동 다어울림센터 6층 강당에서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과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시민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6월 25일 오후 2시 동상동 다어울림센터 6층 다목적강당에서 '시장 당선인과 함께하는 시민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 시정 운영 구상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준비됐다. 정 당선인은 민선9기 비전으로 제시한 '사람사는 세상, 함께 잘사는 김해'의 방향을 소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시민 100여 명을 비롯해 도·시의원 당선인, 인수위원, 정책자문위원, 특별자문위원 등이 참석한다.
프로그램은 참석자 소개와 당선인 인사말, 시정 운영 방향 설명에 이어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이 생활 현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당선인이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이번 만남을 통해 접수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 과정에 적극 검토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정 당선인은 "새로운 시정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과 함께 김해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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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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