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해미읍성 가득 채운 알싸한 향", 제17회 서산6쪽마늘축제 개막, '인파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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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읍성 가득 채운 알싸한 향", 제17회 서산6쪽마늘축제 개막, '인파 북적'

마늘 판매·먹거리·체험·공연까지 오감 만족, 농가 소득·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승인 2026-06-27 07:3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해미읍성 일원에서 '제17회 서산6쪽마늘축제'를 개최하여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6쪽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축제 현장에서는 갓 수확한 마늘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와 함께 시식 행사, 축하 공연, 구매 물품 배달 서비스 등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농가와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광객이 서산의 넉넉한 인심과 먹거리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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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제17회 서산6쪽마늘축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해미읍성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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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제17회 서산6쪽마늘축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해미읍성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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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제17회 서산6쪽마늘축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해미읍성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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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제17회 서산6쪽마늘축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해미읍성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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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제17회 서산6쪽마늘축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해미읍성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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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제17회 서산6쪽마늘축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해미읍성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제17회 서산6쪽마늘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리며 해미읍성 일대를 뜨거운 축제 열기로 물들이고 있다.

6월 26일 서산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 축제 개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동식, 성일종 국회의원, 윤회철을 비롯한 지역 농협 조합장, 기관·단체장,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

이날 축제 개막과 동시에 해미읍성 곳곳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방문객들로 북적였고, 행사장에는 서산6쪽마늘 특유의 진한 향과 활기찬 웃음소리가 어우러져 초여름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판매 부스에서는 갓 수확한 서산6쪽마늘이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방문객들은 품질 좋은 마늘을 직접 살펴보며 구매에 나섰고, 일부 인기 판매장은 긴 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축제 현장에서는 마늘빵과 구운 마늘 시식 행사, 지역 농특산물 홍보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됐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해미읍성의 역사적 정취를 느끼며 서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했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축제 편의 서비스도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서는 구매한 마늘을 주차장 인근까지 운반해주는 배달 서비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 택배 접수 창구도 함께 마련돼 무거운 마늘을 편리하게 배송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공연 행사도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해미농악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막식 축하무대에서는 가수 에녹과 금채안, 현강 등이 출연해 관람객들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만들며 축제 열기를 더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6쪽마늘은 오랜 세월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으로 지켜온 서산의 대표 명품 브랜드"라며 "이번 축제가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서산만의 넉넉한 인심과 먹거리, 볼거리를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7회 서산6쪽마늘축제는 28일까지 해미읍성 일원에서 이어지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 농특산물 판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국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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