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AI부터 돌봄·안전까지,'현장 중심 교육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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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AI부터 돌봄·안전까지,'현장 중심 교육행정' 강화

과학실 안전관리·초등돌봄 연계·국외탐방 사전점검·학교자치 연수까지 전방위 지원

  • 승인 2026-06-27 07:3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과학실 안전관리 지원과 초등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교육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활용 교원 연수와 국외역사문화탐방 사전답사를 실시하여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학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함으로써 학교 자치를 활성화하고 교사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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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현장 중심의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연계 프로그램 운영 관련 연수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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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고북초 과학실 시약장 정리지원 활동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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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중학생 국외역사문화탐방 합동사전답사단 운영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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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중학생 국외역사문화탐방 합동사전답사단 운영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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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AI 활용 교원 직무연수 운영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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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2026 학교운영위원장 소통·청렴 역량강화 연수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 지원과 미래교육 역량 강화,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교육정책을 잇따라 추진하며 지역 교육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최근 과학실 안전관리 지원부터 초등돌봄 협력체계 구축, 중학생 국외역사문화탐방 사전답사, AI 활용 교원 연수, 학교운영위원장 역량강화 연수까지 현장 밀착형 사업을 연이어 운영하며 교육공동체 지원에 나섰다.

특히 학교지원센터는 25일 고북초등학교 과학실에서 시약장 정리 및 안전관리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과학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과학실 시약장 정리 전문성을 갖춘 화학교사가 직접 참여해 시약 성질별 분류와 정리, 사용기한 경과 시약 폐기, 폐수·폐시약 관리 실태 점검, 시약 보관 상태 확인,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게시 여부 점검, 과학실 안전관리 등을 집중 지원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과학 탐구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같은 날 다함께돌봄해봄센터 회의실에서는 '2026년 제2회 서산시 초등돌봄·교육협의회'가 열렸다.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과 서산시청 관계자, 지역 대학교수, 돌봄센터장 등이 참석해 지역 초등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다함께돌봄해봄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안팎 돌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방안과 기관 간 돌봄 공백 최소화, 유휴 자원 공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국외역사문화탐방의 내실화를 위한 사전점검도 이어졌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교토·나라현 일원에서 '2026학년도 중학생 국외역사문화탐방 1차 일본 합동사전답사'를 운영했다.

답사단은 일본으로 역사문화탐방을 추진하는 관내 중학교 담당교사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8명으로 구성됐으며,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이동 동선과 숙소 상태, 식사 메뉴, 탐방지 입장 환경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일본 덴리시교육청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9~11월 예정된 서산지역 중학생과 일본 나라현 덴리시립 중학교 간 교류활동의 안정적 운영 방안도 논의했다.

답사단은 이어 호류지(법륭사), 교토 청수사, 도시샤대학 윤동주·정지용 시비, 오사카성 등 주요 역사문화 탐방 경로를 직접 확인하며 교육적 효과와 안전성을 점검했다.

미래형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AI 활용 교원 연수도 본격 추진된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5일부터 8월 5일까지 서산AI교육체험센터에서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AI 활용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미래형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생성형 AI 및 투닝(Tooning)을 활용한 웹툰 제작, Canva AI 기반 수업자료 제작, AI·디지털 문화유산 프로젝트 수업 설계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8월에는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AI 기반 프로젝트형 연수도 이어질 예정으로, 교원들이 카드뉴스·웹툰·포스터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공유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출처 표기, AI 윤리 등 디지털 시민교육도 병행해 올바른 AI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학교자치와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연수도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26일 어울림실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운영위원장 63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운영위원장 소통·청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청렴 및 양성평등 교육, 학교회계 이해 교육, 퍼스널 컬러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학교 운영과 학교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지용은 "과학실 안전관리부터 AI 기반 미래교육, 초등돌봄 연계, 학교자치 활성화까지 모두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교원은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학생들은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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