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서 배운 '주민자치 성공모델', 서산 동문2동, 지역발전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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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서 배운 '주민자치 성공모델', 서산 동문2동, 지역발전 해법 찾는다

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지 제주시 아라동 선진지 견학 성료
직거래 장터 및 키즈 프로그램 벤치마킹, "주민 체감형 자치 실현 체험"

  • 승인 2026-06-28 07:4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는 자매결연지인 제주시 아라동을 방문하여 직거래 장터와 체험형 프로그램 등 주민 주도의 우수 자치 사례를 직접 살피며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견학은 2023년 체결된 협약을 바탕으로 양 지역의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여 실정에 맞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양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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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시 아라동을 찾아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동문2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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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시 아라동을 찾아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동문2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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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시 아라동을 찾아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동문2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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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시 아라동을 찾아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동문2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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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시 아라동을 찾아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동문2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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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시 아라동을 찾아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동문2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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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시 아라동을 찾아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동문2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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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시 아라동을 찾아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동문2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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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시 아라동을 찾아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동문2동 제공)
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지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라동을 방문해 선진 주민자치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시 아라동을 찾아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아라동은 제주시 동부권에 위치한 지역으로 면적은 약 26.4㎢에 달하며, 약 4만 1000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민자치위원회는 38 명의 위원들로 구성돼 주민 참여형 사업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2023년 10월 체결된 두 단체의 자매결연 협약을 바탕으로 양 지역 간 우호 협력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동문2동주민자치회는 현지에서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라주는 직거래 장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해당 장터는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물품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지역 상생형 플랫폼으로, 주민 주도의 경제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아라주는 키즈 두드림' 현장도 견학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이들과 소통하며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모습은 방문단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 밖에도 방문단은 제주시의 다양한 선진 행정 및 주민자치 우수사례 현장을 둘러보며 동문2동 실정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정책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제주시 아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동문2동 주민자치회에 우호 교류와 협력 증진의 의미를 담은 방문 기념패를 전달하며 양 지역의 돈독한 관계를 재확인했다.

제주시 아라동 주민자치위원회 한 관계자는 "동문2동 주민자치회와의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자치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지역에 접목해 더욱 살기 좋은 동문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라동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주민자치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와 제주시 아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자매결연 이후 매년 상호 방문과 문화·행정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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