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향한 도전에 든든한 응원", 서산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체육인재 성장 지원

  • 충청
  • 서산시

"꿈 향한 도전에 든든한 응원", 서산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체육인재 성장 지원

체육발전기금 1천500만 원 기탁·장학증서 전달,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 이어져

  • 승인 2026-06-29 17:3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고 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학생 체육발전기금 기탁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온건설과 다정한노인재가복지센터가 총 1,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으며, 이 기금은 학생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대회 참가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선수 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
서산교육지원청은 26일 대회의실에서 '장애학생 체육발전기금 기탁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1
서산교육지원청은 26일 대회의실에서 '장애학생 체육발전기금 기탁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1
서산교육지원청은 26일 대회의실에서 '장애학생 체육발전기금 기탁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남 서산교육지원청이 장애학생 선수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 활동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6일 대회의실에서 '장애학생 체육발전기금 기탁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서산시장애인체육회 임원, 학생 선수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지며 감동을 전했다. 자온건설 김세민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학생 선수들을 위한 체육발전기금 1천200만 원을 기탁하며 꾸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또 다정한노인재가복지센터 이진숙 대표 역시 장애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3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에 전달된 체육발전기금은 장애학생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대회 참가 지원, 체육활동 활성화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성실한 훈련과 뛰어난 열정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장애학생 선수 9명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이들 학생 선수는 최근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과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민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생 선수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장애학생 선수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도전을 함께 응원하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진숙 대표도 "학생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함께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세민 대표와 뜻깊은 후원에 함께해 주신 이진숙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장애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삶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3.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4.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5.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1.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2.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3.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4.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5. [오늘과내일] 지석영과 국문 연구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