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인천 남동구청장직 인수위 공식 해단...구정 운영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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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인천 남동구청장직 인수위 공식 해단...구정 운영 기틀 마련

"2주간 활동 성과, 정책 제언 보고서로 집약"
"구민 체감형 변화 위한 토대 마련"
"남동 대전환, 민선 9기 출발 다짐"

  • 승인 2026-06-30 17:3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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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남동 대전환! 이병래 남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30일 오후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해단식을 개최했다/사진=선 9기 남동구청장직 인수위 제공
민선 9기 '남동 대전환! 이병래 남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30일 오후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해단식을 열고 2주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5일 출범한 인수위원회는 양재덕 위원장과 조성혜 부위원장을 비롯해 15명의 인수위원과 17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어 ▲구정 전반 업무 인수 ▲운영 방향 설정 ▲공약사업 구체화 ▲주요 현안 점검 등 새로운 구정 출범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해단식에서는 인수위 활동 경과보고와 정책 제언 발표가 이어졌으며, 위원들이 지난 2주간의 소회를 밝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인수위는 검토 의견과 정책 제언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제작해 이병래 당선인에게 전달했다.

이병래 당선인은 "위원님들께서 정성껏 마련해주신 토대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수위 양재덕 위원장은 "공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했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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