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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청 전경.(사진=부안군 제공) |
부안군은 올 상반기 전기자동차 총 102대(승용 68대, 화물 34대)의 민간 구매를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총 45대(승용 30대, 화물 1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연속해 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단체이며 오는 7월 6일부터 전기자동차 사업 물량 소진 시까지 판매 대리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또 올해 신설된 전환지원금은 개인이 3년 이상 운용한 내연기관차를 판매 또는 폐차 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지급되는 추가 지원금으로 차종별 최대 13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안내 및 보조금 준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자동차의 관심과 함께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
관내 대기 환경 개선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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