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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영 증평군수 |
이 군수는 이날 별도의 취임식을 열지 않고 민생 현장 방문과 정책간담회 등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형식적인 행사보다 군민과 직접 만나 현안을 살피고 의견듣기에 시간을 쓴 것이다.
이에 이 군수는 이날"취임식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의 삶을 직접 살피는 일"이라며 "주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군수는"민선 6기 동안 다져온 변화의 기반 위에서 연속성 있는 행정으로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선 7기 군정 운영의 중심을 현장과 소통에 두고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 모두가 일상의 변화를 체감하는'군민이 행복한 스마트 증평'실현을 약속했다.
한편 이 군수는 이날 취임 첫 일정으로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비, 어린이 등굣길 교통봉사, 배식봉사 등을 진행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창의파크에서 다자녀가정 8가족이 참석한 정책 공감 간담회를 열어 육아와 보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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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